(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수호는 제국주의자들의 독단과 전횡, 침략책동을 짓부시지 않고서는 실현될수 없다고 하면서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에서 승리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선군은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수호의 믿음직한 담보이며 군사중시는 제국주의가 존재하고 그들에 의해 전쟁위험이 조성되는 조건에서는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이라고 지적하였다.
말로써 지킬수 없는것이 자주성이고 구걸로 이룰수 없는것이 나라의 번영발전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라와 민족의 번영발전의 가장 위력한 담보는 군력이다.군력이 강해야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전에서 승리할수 있다.
선군의 위력을 튼튼히 다지는것은 제국주의의 침략위협을 많이 받고있는 나라들에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은 큰 나라들과는 될수록 관계를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자주적으로 나가는 나라들, 전략적요충지에 있는 나라들을 침략과 군사적간섭의 기본대상으로 삼고있다. 그러므로 발전도상나라들, 작은 나라들이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의 희생물로 되지 않자면 군사적힘을 키워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은 죽음이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그들앞에 손을 들고 나앉는것과 같은것이다. 특히 제국주의자들의 《유화》정책에 절대로 속아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현시대의 가장 위력한 만능의 보검인 선군정치를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여기에 제국주의의 힘의 정책을 파탄시키고 인류의 자주위업, 평화위업을 이룩할수 있는 근본열쇠가 있다.
우리 인민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더욱 로골화되는데 대처하여 선군의 기치를 보다 높이 추켜들고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불패로 다짐으로써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세계평화보장에 적극 기여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