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영화과학연구소에서 새로운 연화기술을 개발하였다.
연구집단은 불길의 표면온도를 낮추기 위한 연구와 새로운 색시약을 얻어내기 위한 노력끝에 마침내 모든 면에서 합리적인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찬불효과제를 개발해내는데 성공하였다.
찬불효과제는 불길의 표면온도가 매우 낮고 화상위험이 전혀 없다.
시험결과 검은 연기를 뿜어올리며 무섭게 타번지는 불길속에서도 배우는 화상을 당하거나 상하지 않았다.
찬불효과제의 개발로 영화촬영에서는 적은 원가를 가지고 생동한 화재장면을 찍을수 있고 배우들이 안전하게 연기를 할수 있게 되였다.
이밖에도 연구소에서는 환경에 오염을 주지 않는 무독성안개효과제도 개발하여 멋있는 안개장면을 펼쳐놓을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