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라오스건국전선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씨싸왇 깨우분판이 17일 라오스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라오스친선협회 위원장인 량만길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평양시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씨싸왇 깨우분판은 라오스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경애하는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함께 마련하여주신 오랜 전통을 가진 관계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라오스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라고 하면서 라오스는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라오스 당과 정부와 인민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언제나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