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결성 20돐기념 북측본부총회가 1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는 범민련 북측본부 의장단성원들, 중앙위원들, 사무국성원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와 범청학련 북측본부성원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범민련 북측본부의 활동정형이 총화되였으며 앞으로의 과업이 토의되였다.
총회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범민련이 민족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며 자주통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범민련은 앞으로도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리행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고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를 강화하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오늘 온 겨레앞에 나서는 선차적과제는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동족대결, 친미사대매국책동을 짓부셔버리는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위한 투쟁에서 범민련이 앞장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6.15민족공동위원회와의 련대를 강화하고 계층별, 부문별, 지역별 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공동투쟁을 적극 벌림으로써 범민련이 통일애국운동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으며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총회에서는 조국통일범민족련합결성 20돐에 즈음하여 발표할 북, 남, 해외본부의 공동결의문초안이 토의되였다.
총회에서는 범민련 북측본부의 일부 의장단성원들과 중앙위원들이 새로 보선되였다.
강지영부의장이 범민련 북측본부 의장으로 선거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