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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히 벌어지는 가을철국토관리사업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서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평양시에서는 거리와 공원, 유원지, 살림집구획에 대한 정리, 외장재바르기 및 도로보수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평안북도에서는 수십km구간의 주요도로건설 및 개건공사에 력량을 집중하는 한편 큰물피해를 막기 위해 압록강연안제방들을 든든히 보강하였다.

황해남도 해주시의 근로자들은 조국애, 향토애를 지니고 고향산천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꾸리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짧은 기간에 시의 면모를 일신시켰으며 3만 5,000㎥의 성토공사를 진행하고 수정천을 정리하여 많은 농경지를 보호할수 있게 하였다.

최근 몇해사이에 천수백정보의 기름밤나무림을 조성하는 성과를 이룩한 함경북도에서는 올해에도 종자심기와 나무모비배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하고 여러 지역에 양묘장들을 전망성있게 꾸리였으며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는 사업에서 앞장서나가고있다.

함경남도, 황해북도를 비롯한 도들에서도 산림조성사업과 나무종자확보, 철길정리 및 호안공사 등 국토관리사업을 힘있게 벌려 큰 전진을 이룩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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