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11월 19일기사 목록
전통적인 과일가공품-곶감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감수확계절인 요즘 강원도 안변군을 비롯한 조선의 중부지대 마을들에서는 곶감을 만드는 이채로운 풍경을 많이 볼수 있다.

곶감은 조선에서 가장 력사가 오랜 과일가공품의 하나로서 그 형태와 맛이 독특하며 영양가도 높다.

감을 말리울 때 내돋는 흰 가루는 포도당이 75~80%, 과당이 20~25%인 혼합단가루인데 소화흡수가 잘된다.

누기없는곳에서 오래 보관할수 있으며 다루기도 편리한 곶감은 마른물질함량이 70~80%이며 그 대부분은 당분이다.

곶감에는 괴혈병을 비롯한 여러가지 질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비타민C와 각기병을 미리막고 성장발육을 촉진하는 비타민B1, B2이 특별히 많다.

곶감에 포함되여있는 폴리페놀화합물은 항산화활성, 항암효과, 항세균 및 항비루스활성을 가지며 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등을 낮추는것으로 하여 주목되는 기능성성분으로 되고있다.

또한 곶감에 많이 들어있는 칼리움, 나트리움, 칼시움, 마그네시움 등은 체액이 산성으로 되는것을 막아 로화를 방지하고 신체를 튼튼하게 해준다.

곶감은 그대로 먹기도 하며 영양가높은 약밥이나 민족음료인 수정과를 만들때도 많이 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