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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이름으로 불리우는 학교-삼흥중학교 창립 65돐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삼흥중학교가 창립 65돐을 맞이하였다.

이 학교의 이름은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해방직후인 주체34(1945)년 11월 22일에 친히 지어주신것이다.

삼흥이란 깊은 지식과 고상한 도덕품성, 건장한 체력을 겸비한 인재들을 육성하여 나라를 흥하게 한다는 뜻을 담고있다.

정갈하게 꾸려진 교정에서 기자와 만난 삼흥중학교 교장 정문천(남자, 54살)은 지난 65년간 자랑스러운 발전의 길을 걸어온 학교의 연혁사를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학교에 여러차례에 걸쳐 수많은 교편물들과 기자재들을 보내주시였고 교육교양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각별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학교는 현대적으로 꾸려진 도서실과 콤퓨터실, 외국어시청각실 그리고 각종 실험실습실들을 비롯한 교육조건들을 종합적으로 갖추었다.

학교에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교육의 질을 높였고 여러가지 과외소조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다방면적으로 준비된 쓸모있는 인재들을 많이 배출해냈다.

이 과정에 우리 학교는 지덕체교육의 본보기학교로, 3중영예의 붉은기학교로 되였다.

학교의 교직원들은 앞으로도 조선로동당의 교육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모든 학생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강성대국건설의 유능한 역군들로 키워낼 열의에 넘쳐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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