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메히꼬 김일성주의연구위원회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대계도간석지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사진을 모시고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라는 제목으로 뷸레찐 제48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올해 조선이 8,800정보의 대계도간석지건설공사의 완공을 선포한것은 국제사회에 조선은 결심하면 반드시 해내고야 만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증한 하나의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이 걸어온 로정은 일단 결심한것은 무조건 실천하여온 력사라고 할수 있다고 하면서 뷸레찐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전후 페허가 된 조선을 두고 미국이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어서지 못한다고 했지만 짧은 기간에 복구건설을 끝내고 단 14년동안에 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수행한것과 1980년대에 20리 날바다를 불과 5년동안에 막아 세계적인 기적으로 간주되고있는 서해갑문을 일떠세운것 등이 그 실례로 된다.
이번에 완공된 대계도간석지건설도 마찬가지이다.
조선에서 자기식의 독자적인 CNC기술의 개발과 주체철생산체계의 완성, 비날론폭포와 비료폭포에 이어 대계도간석지건설의 완공은 세계로 하여금 머지 않아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겠다는 조선의 결심이 결코 빈말이 아니며 그것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다는것을 실감하게 하였다고 뷸레찐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