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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혁명하는 긍지와 자부심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백두의 천출명장이시며 사상과 령도, 풍모에 있어서 제일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떠나서 오늘의 선군조선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조선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빛나는 예지로 새 세기의 앞길을 환히 밝히시는 비범한 사상리론가를 진두에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긍지이며 영예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변천되는 우리 혁명의 환경과 국제정치정세의 흐름을 명철하게 꿰뚫어보시고 준엄한 혁명의 불길속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총대중시사상, 군사중시로선을 출발점으로, 기초로 하여 우리 혁명의 지도적지침인 위대한 선군혁명로선을 내놓으신것은 자주시대 혁명발전에서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특출한 업적으로 된다.

위대한 선군정치로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힘있게 떨쳐나가시는 백두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예이며 자랑이다.

조국앞에 가장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어려운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대이자 혁명이고 사회주의승리라는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최악의 시련속에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튼튼한 토대들을 마련할수 있었다.

우리의 모든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를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행운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 헌신의 력사이다.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신조이다.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새겨오신 불멸의 자욱자욱에는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력력히 빛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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