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11월 20일기사 목록
조선 결승경기에 진출-아시아대회 녀자축구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팀이 제16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 준결승경기에서 남조선팀을 타승하였다.

우리 팀과 남조선팀간의 경기가 20일에 있었다.

전반전 45분경 8번 조윤미선수가 문전 22m지점에서 강한 중장거리차넣기로 멋들어진 첫 꼴을 넣었다.

후반전 마감시간을 앞두고 우리 팀이 아쉽게 실점당하여 경기는 비긴 상태에서 연장전에 들어갔다.

우리 선수들의 맵짠 공격이 계속되던 가운데 전반 3분경 2번 김경화선수가 넘겨차기한 공을 11번 라은심선수가 돌입하면서 머리받기로 결정적인 한꼴을 성공시켰다.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안고 재치있는 2,3인결합과 단번련락에 의한 불의적인 역습으로 상대방문전을 위협하던 우리 팀의 라은심선수가 후반 13분경에문전 14m지점에서 강하게 차넣은 공이 또다시 그물에 걸렸다.

결국 이날 경기에서 조선팀은 남조선팀을 3:1로 물리치고 결승경기에 진출하게 되였다.

한편 19일에 있은 제16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배구 조별련맹전에서 조선팀은 일본팀을 3:0으로 타승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