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조선친선협회결성 20돐 기념집회가 16일 라오스국립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라오스를 방문하고있는 평양시대표단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라오스건국전선 중앙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인 라오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떵녀토는 라오스와 조선사이의 친선은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날을 따라 공고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받들어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열렬히 축하한다.
우리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기어이 실현할것이라고 확신한다.
라오스조선친선협회와 라오스인민을 대표하여 민족해방과 조국보위, 건설위업을 위한 우리의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하여 준 조선 당과 국가, 인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한다.
두 나라 당과 국가, 인민사이의 친선과 단결, 협조관계가 영원히 공고하기를 축원한다.
집회에 이어 라오스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