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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단체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22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에 도발적인 《호국》훈련을 벌리는것과 관련하여 스위스조선위원회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1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천안》호사건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침략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조작극으로 폭로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도발적인 전쟁연습소동을 벌리려고 책동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적극적인 발기로 북남적십자회담이 진행되고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이루어지는 등 북남관계에서 일련의 긍정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다.

이러한 시기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침략적인 《호국》훈련을 강행하려고 함으로써 미국의 하수인, 민족반역자, 전쟁광신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몰골을 세계면전에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이번 훈련은 새로운 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범죄적인 침략행위로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취한 모든 조치들을 지지하며 민족이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애국적인 투쟁에 련대성을 보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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