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경공업공장들에서 인민소비품의 질제고에 힘을 넣어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평양화장품공장에서는 머리칼의 광택을 내는 염색크림, 살결을 보호해주는 세척크림, 로화를 막는 쑥머리물비누, 쑥머리영양비누 등 기능성화장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공장에서는 사람들속에서 인기가 있는 효소치약과 류황감탕비누, 키토산분크림을 비롯한 여러 품종의 화장품생산도 장성시키고있다.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도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치약의 예방치료효과를 더욱 높였으며 종전에 비해 풀림도와 마찰용해도, 향기 등의 측면에서 질이 좋은 세수비누를 만들어냈다.
또한 개성고려인삼을 비롯한 여러가지 고려약재들을 첨가하여 《봄향기》화장품의 질을 개선하였으며 수세미오이살결물과 같은 새로운 화장품개발에도 힘을 넣고있다.
자강도의 장자산종합식료공장에서는 지방에 풍부한 더덕, 도라지, 고사리 등 산나물들을 리용하여 맛좋은 장절임을 많이 생산함으로써 주민들이 자기 고장의 향취를 마음껏 맛볼수 있게 하고있다.
강원도 천내군에서는 장공장의 기본생산공정의 CNC화를 성과적으로 실현하고 식료공장, 종이공장의 기술개건사업을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인민소비품의 질을 더욱 높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함경남도 정평군에서도 식료공장에 년간 수백t의 감자, 고구마를 가공하여 국수와 과자, 졸임, 튀기를 비롯한 다양한 식료가공품들을 생산할수 있는 가공공정과 맛좋은 물엿을 한해에 수십t 생산하는 물엿생산공정, 매해 수십t의 장절임을 만들어낼수 있는 남새가공공정 등을 새로 꾸렸다.
함경남도 함흥시 성천강구역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는 섬유제품들과 수지일용품을 더 많이,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