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금속공업부문에 대한 지원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최근 한달동안에만 하여도 전국적으로 수만t의 파철을 모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고조진군을 다그치고있는 금속공장들에 보내주었다.
평양시에서는 얼마전에도 백수십대의 화물자동차에 수백t의 파철을 실어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집중수송하였다.
문화성, 농업성, 국가품질감독국,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정무원들은 많은 량의 파철을 금속공장들에 보내주고 현장에서 로동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걸린 문제들도 풀어주고있다.
평안남도와 자강도, 황해북도를 비롯한 각도의 근로자들도 높은 공민적자각과 애국적열정을 안고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있으며 수송조직을 빈틈없이 짜고들어 모아들인 파철을 제때에 실어내가고있다.
전국의 성의있는 지원에 무한히 고무된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증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