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기계공업부문에서 최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한 설비들을 많이 생산하여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있다.
현대적인 CNC공작기계개발과 생산에서 높은 실력과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있는 《련하》기계집단에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수자조종선반과 줄방전가공반, 수직가공중심반제작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이곳에서는 성능높은 기계설비들과 함께 로보트 등의 운동조종기능을 수행하는 부분품들도 만들고있다.
조선기계무역총회사에서는 호삥반, 실린더보링반을 비롯한 각종 제품들을 생산보장함으로써 공장, 기업소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는데 이바지하고있다.
과학기술이자 국력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첨단기술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며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 고밀도인쇄회로배선기판과 배전함 및 분전함 등 여러 종류의 공업용자동화설비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제작하였다.
특히 그들이 만든 다기능전압주파수안정기(CVCF)는 경제적효과성이 큰것으로 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적극 리용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