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흐르는 동지애의 력사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7(1998)년 4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 기관에서 새로 개발한 돌사진제작설비를 보아주시였다.
설비를 한동안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돌사진은 희생된 우리 영웅들을 비롯하여 렬사들의 비석에 붙여주어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그리하여 애국렬사릉에 안치된 렬사들의 묘비에 돌사진이 붙여지게 되였다.
그해 9월 19일 렬사릉을 찾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애국렬사릉을 특색있게 잘 꾸렸다고, 묘비에 렬사들의 사진을 생전의 모습그대로 돌로 형상하여 붙이니 애국렬사릉의 면모가 완전히 달라지고 품위있게 되였다고, 마치 렬사들이 살아서 반겨맞이하는것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애국렬사릉의 묘비들에 렬사들의 모습을 생동하게 볼수 있는 돌사진을 만들어 붙인것은 렬사들과 그 유가족들에 대한 우리 당의 또 하나의 믿음과 사랑의 표시라고 하시였다.
정녕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의 동지애의 력사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세기를 이어 빛나게 이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