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은 2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축 위생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위생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모택동주석, 주은래총리와 함께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는 날로 강화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올해 두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은 자력갱생, 간고분투하여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앞으로 보건 및 의학과학분야에서 두 나라 정부사이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는데 기여할 의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