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해방산기슭에 새로 건설된 살림집과 개건된 평양무용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유서깊은 해방산기슭에 새로 일떠선 살림집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가정생활에 편리하게 잘 꾸려진 살림집들의 내부는 볼수록 희한하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살림집들을 또다시 안겨줄수 있게 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살림집들은 설계도 잘되고 시공도 높은 수준에서 보장된 만점짜리라고 하시면서 최상급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훌륭히 완공한 건설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또 하나의 특색있는 현대적주택지구를 우리의 건재, 우리의 기술로 훌륭히 일떠세운것은 우리 당의 건축혁명사상의 정당성과 우리의 자립경제의 잠재력에 대한 시위로 된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도 평양을 더욱 웅장화려하게 꾸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도 평양시를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을 세계적인 도시로 꾸려나가기 위하여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거리형성과 도로건설, 각종 건축물들의 배치와 형식을 특색있고 전망성있게 하며 고도의 인민성과 민족성, 현대성을 보장하는 원칙에서 교육, 보건, 체육, 문화후생시설들과 편의봉사기지들을 잘 배치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개건된 평양무용대학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건축물형성과 내부구조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자욱이 어리여있는 사적자료들을 보시고 대학이 걸어온 영광에 찬 로정을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평양무용대학은 창립후 지난 60여년간 유능한 예술인재들을 수많이 키워냄으로써 주체예술발전에 거대한 기여를 하였다고 하시면서 대학이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현대적인 련습실들과 품위있게 꾸려진 무용극장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개건정형과 교육설비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평양무용대학은 모든 교육시설들도 무용예술교육의 전당답게 잘 갖추어졌다고 하시면서 현대적인 대학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양무용대학은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시면서 교육교양사업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이 무용예술교육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감으로써 당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문경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홍석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강석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양건, 김영일, 박도춘, 최룡해, 태종수, 김평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박정순,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