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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루,로씨야에서 김정숙녀사탄생 93돐 행사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9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3돐에 즈음하여 뻬루, 로씨야에서 집회, 강연회, 영화감상회가 16일과 17일에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들인 《당창건기념탑》, 《희한한 신비경 <아리랑>》이 상영되였다.

뻬루 김정숙동지혁명활동연구협회 위원장은 집회에서 조선에서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여 가장 특출한 업적을 남기신 김정숙녀사께서는 조선인민과 세계혁명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고 말하였다.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국제비서는 집회에서 조선녀성들의 참다운 삶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는 세계의 모든 나라 녀성들과 혁명가들의 귀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로씨야 뜨리움프회사 총사장은 강연에서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하고 사회발전에서 커다란 진보를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김정일동지를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한것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의 권위와 위신이 더욱 높아지고 전투력이 백방으로 강화되였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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