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도발적인 《호국》훈련을 벌리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호국》훈련에는 미군과 남조선괴뢰군 등 7만여명의 방대한 무력이 동원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지난 시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며 남조선에서 오랜 세월 진행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각종 침략전쟁연습의 변종이며 《천안》호사건을 구실로 지금까지 계속 감행된 반공화국책동의 연장이다.
《호국》훈련은 미국이 힘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을 압살하려는 목적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 침략적인 군사훈련은 미국이 조선반도긴장완화에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있지 않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군사훈련을 당장 철회할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군사훈련을 반대하는 운동을 벌릴것을 호소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