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로씨야련방안전리사회 부서기장 울라지미르 나자로브가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지역에서의 군사연습은 허용할수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반도정세는 특별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최근 조선반도에서의 긴장격화는 우리를 특별히 불안하게 하고있다.
이것은 최근 남조선과 그 동맹국들의 군사활동이 강화되여 생긴 론리적귀결이다.
남조선이 군사분계선부근에서 진행한 모든 군사연습은 도발적성격을 띠고있다.
군사연습은 무력사용을 촉진시킨다.
이것은 전 지역에 있어서 매우 위험하며 국제적안정을 위협하고있다.
조성된 사태는 보다 엄중한 충돌을 초래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