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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조운영을 잘하는 학교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봉남소학교에서 축구소조운영을 잘하고있다.

학교에서는 축구소조원들이 조국의 영예를 떨치는 유망한 선수가 될 꿈을 안고 훈련에 열중하도록 모든 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

또한 축구를 처음 배우는 어린 학생들의 육체적 및 심리적특성에 맞게 기초기술교육을 강화하면서 빼몰기와 단번차기 등 훈련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고있다.

그리하여 이 학교는 전국적인 소학교부문 축구경기들에서 여러번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학교에서 축구기술을 련마한 남, 녀소조원들은 지금 청소년체육학교를 비롯한 선수후비양성기지들과 국내의 여러 축구팀들에서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얼마전에 있은 아시아 19살미만 축구선수권대회와 16살미만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조선의 축구팀들이 1등을 하는데 기여한 서경진, 최명성을 비롯한 여러명의 선수들도 이 학교출신들이다.

학교의 체육교원 김성남(남자, 53살)은 앞으로도 축구소조운영을 잘하여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선수후비들을 더 많이 키워내겠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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