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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술영화 《그는 탄부였다》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 예술영화 《그는 탄부였다》를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순결한 량심과 헌신으로 고귀한 삶을 빛내인 2.8직동청년탄광 채탄공이였던 김유봉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탄광에 자원진출한 때로부터 수십년간 성실하게 일해온 주인공은 평범한 탄부인 자기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로력영웅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일념안고 석탄증산에 모든것을 바친다.

당세포비서인 그는 혁명적동지애와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탄부들의 사업과 생활을 돌봐주고 친어머니사랑과 원칙성으로 새 세대 탄부들을 탄전의 믿음직한 주인들로 키워나간다.

위험에 처한 막장을 구원한 그는 죽어서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아시고 인민이 사랑하는 탄부의 모습으로 영생의 언덕에 오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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