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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와 로씨야에서 기념행사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9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3돐에 즈음하여 남아프리카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에 관한 연구토론회가, 로씨야에서는 좌담회와 조선영화 《강성대국의 불보라》에 대한 감상회가 22일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남아프리카진보적사상연구소조 위원장 에디에 케카나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 문제를 그처럼 중시하시는 령도자는 김정일각하뿐이시라고 강조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의 기본내용을 해설하였다.

그는 현 시기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진보를 이룩하는데서 관건적문제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참으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은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자주적인 국가건설에서 반드시 지침으로, 교과서로 삼아야 할 정치대강이라고 말하였다.

로씨야기술유리과학연구소 무한주식회사 제1부총사장 스냐뜨꼬브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조선인민군의 불패성을 찬양하면서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가 있는 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미제와의 대결전에서 승리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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