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김일성조선을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려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 있고 선군으로 다진 강위력한 자립경제의 토대가 있으며 당이 키워낸 창조의 영웅들의 대부대가 있는 한 조선은 기어이 최첨단돌파전의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오늘의 최첨단돌파전은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벌어지는 전면적인 공격전이며 자립적인 주체공업의 오랜 력사와 거대한 잠재력에 토대하여 벌리는 승리가 확정적인 투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조국은 지금 첨단선을 달리고있다. 세계의 관심사로 되고있는 핵융합기술과 생물공학기술, 나노기술이 적극 개발되고 우리의 경제는 주체화, 현대화의 일대 개화기를 맞이하였다.
오늘 조선에서는 첨단돌파의 높은 요구를 실천에 옮기는 창조의 영웅들이 수많이 배출되고있다.
론설은 최첨단돌파전의 기수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창조의 세계를 본받아 모든 분야에서 비약의 열쇠를 틀어쥐고 나아가는 시대의 선구자들이고 민족자존의 정신력이 투철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이며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박식가들이라고 지적하였다.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속에서 창조의 영웅들의 대부대를 키워낸것은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공적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첨단돌파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세계를 향하여 힘있게 돌진하는 선군조선의 기상을 높이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