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당창건 65돐을 경축한 뜻깊은 올해에 조선에서는 시대의 명곡들이 많이 창작되였다.
그중에는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와 《당은 장군님의 품》, 《당을 노래하노라》,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와 같이 조선로동당에 대한 천만군민의 칭송과 격찬의 감정이 뜨겁게 어려있는 송가들도 있다.
조선로동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진행된 10월의 경축무대들에 높이 울려퍼진 가요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는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가장 열렬히 흠모하는 참된 인간들의 마음이 낳은 충정의 메아리이다.
이 노래가 사람들을 그처럼 격동시키고있는것은 곡조가 새롭고 시어가 현란해서가 아니라 선군시대 군대와 인민의 사상감정을 환희와 긍지에 넘친 정서속에 진실하게 반영하고있기때문이다.
가요 《당은 장군님의 품》은 온 나라가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의 나래를 펼쳐가던 지난 3월에 창작되여 선군혁명의 송가로 힘차게 울리였다.
또한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6돐을 맞이한 지난 6월에는 《매혹과 흠모》, 《당을 노래하노라》와 같은 가요들이,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가 진행된 9월에는 가요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가 련이어 나와 군대와 인민을 기쁘게 해주었다.
조선인민은 이 노래들을 부르며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어 조국은 더욱 부강해지고 인민의 행복은 커만 간다는 진리를 굳게 확신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