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버섯연구소에서 합리적인 버섯재배기술과 방법들을 연구하고 널리 도입하여 인민들의 식생활에 적극 기여하고있다.
참나무버섯속성재배기술과 느타리버섯재배기술, 종균배양기술 및 계단식재배방법 등은 지금 각지 협동농장들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서 큰 은을 내고있다.
림업부산물에 균을 주입하여 불과 수십일만에 버섯을 수확할수 있게 하는 참나무버섯의 속성재배기술은 그 재배기간을 훨씬 단축하고 수확량을 30%나 늘일수 있어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초산버섯공장, 천내장공장, 안변버섯공장 등 많은 단위들에서는 계절에 따라 품종들의 특성에 맞는 종균배양기술 및 계단식재배방법을 받아들여 그 덕을 보고있다.
특히 농촌실정에 맞는 버섯재배기술이 연구도입됨으로써 평양시 형제산구역 형산협동농장과 같은 농장들뿐아니라 개별적가정들에서도 자체의 풍부한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버섯을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
지난기간 연구소에서는 버섯을 주원료로 하는 건강식료품, 음료들을 개발하는 등 버섯가공분야에서도 성과를 이룩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