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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단체들 남조선의 군사적도발행위를 규탄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는 27일 발표한 성명에서 23일 남조선괴뢰들이 조선서해 연평도일대의 공화국령해에 포사격을 가하는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성명은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내리기 마련이라고 하면서 현 남조선당국이 집권하자마자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고 북남사이의 접촉과 협력관계에 로골적으로 빗장을 질렀다고 규탄하였다.

이번 도발사건은 한마디로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 반통일대결정책의 산물이라고 성명은 까밝혔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는 26일 발표한 성명에서 조국의 신성한 령해를 지켜서있는 조선인민군이 남조선괴뢰들의 군사적도발에 즉시적이고 강력한 물리적타격으로 대응하는 단호한 군사적조치를 취한것은 천만번 응당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도적이 매를 드는격으로 그 누구에 대해 《응징》과 《보복》을 떠들며 조선서해에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를 비롯한 최신전쟁장비들을 끌어들여 사상최대규모의 련합훈련을 벌리려하고있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리명박역적패당이 공화국의 경고를 똑똑히 새겨듣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이날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변지구협회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연변지구청년위원회도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책동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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