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오늘 세계적으로 평화적핵에네르기를 개발리용하는것은 하나의 막을수 없는 추세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최근년간 경제가 급속히 발전하고 이와 함께 에네르기수요가 날로 증대되는 반면에 화석연료자원이 고갈되여가고있는 현실은 국제적으로 에네르기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많은 나라들에서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대용연료를 적극 리용하기 위한 움직임이 적극화되고있다.
평화적핵에네르기개발리용은 발전도상나라들에 있어서 빼앗길수 없는 권리이다. 핵에네르기를 평화적목적에 리용할 권리는 일부 나라들의 독점물로 될수 없다. 세계 모든 나라들이 그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문제로 되는것은 일부 서방세력들이 저들의 마음에 드는 나라들의 핵활동은 묵인, 협력하면서도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평화적핵활동에 대해서는 터무니없이 걸고들어 문제시하면서 압력과 제재소동을 벌리는 등 불공정한 이중기준을 적용하고있는것이다.
일부 서방나라들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밖에 있는 나라들은 마치도 평화적핵개발권리가 없는듯이 주장해나서고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평화적핵활동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는 국제사회 모든 성원들의 자주적권리이다.
조선이 주체적인 핵동력공업구조를 완비하기 위하여 자체의 경수로발전소건설에로 나가는것은 국제적인 핵에네르기개발리용추세에 전적으로 부합된다.
그것은 또한 조선에서 날로 높아가는 전력수요를 보장하기 위한 방책이기도 하다.
현재 조선에서는 경수로건설이 활발히 벌어지고있으며 그 연료보장을 위해 수천대규모의 원심분리기를 갖춘 현대적인 우라니움농축공장이 돌아가고있다. 전력수요해결을 위한 평화적목적의 핵에네르기개발사업은 앞으로 더욱 적극화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