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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분공장을 현지지도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이 공장이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최신식기계설비도 척척 만들어내는 기계제작기지로 전변되였다고 하시면서 주체적인 기계제작공업을 창설하신 수령님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여러 생산직장들을 돌아보시면서 기술개건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공장의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기존설비들을 현대적으로 개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막대한 자금을 절약하면서도 첨단수준에 도달한 성능이 좋은 설비들로 갱신한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최첨단돌파전의 불길높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고있는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하시면서 이 눈부신 비약은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와도 끄떡없이 사회주의원칙,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며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을 앞장에서 떠밀어나가는 룡성로동계급의 투쟁정신,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무궁무진한 힘의 발현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같은 강위력한 수많은 기계공장들의 힘있는 뒤받침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그토록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빛나게 실현하고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튼튼히 축성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주체적인 기계제작공업을 가지고있기에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분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에서 부산물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만든 여러가지 건재품과 일용필수품을 보시고 제품의 질이 대단히 높다고 하시면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 그들의 인민적복무정신을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공장에서 새로 건설한 로동자식당을 비롯한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로동자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에서 최근년간 이룩한 자랑찬 성과는 공장일군들이 우리 식 사회주의경제관리원칙에 맞게 생산과 기술발전, 후방사업을 비롯한 전반적인 기업관리를 과학적으로 실리있게 진행한 결과이라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경제작전과 경영활동을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짜고드는것은 대고조진군을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비약을 일으키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곽범기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 홍석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도춘, 태종수가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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