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택포전에 심으신 풀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53(1964)년 5월 어느날 저택의 시험포전에서 농업부문 연구사들과 담화를 하시였다.
포전에서는 봄계절에 보기 드물게 잎이 무성한 풀이 자라고있었다.
주석께서 연구사들에게 무슨 풀인지 알겠는가고 물으시자 한 연구사가 우엉이라고 말씀드리였다.
그이께서는 우엉이 옳다고, 산에서 싸울때 백두산도라지라고 하며 그 뿌리를 먹었다고, 봄에 심었는데 잎이 이렇게 많이 자랐다고, 이맘때 이렇게 무게가 많이 나가는 풀은 없을것이라고 하시면서 한 뿌리를 뽑으시더니 무게를 달아보라고 하시였다.
무게가 3kg이나 나가는것을 보신 그이께서는 정당 100t은 나겠다고 하시며 한 연구사에게 돼지에게 먹여 가치를 검토해볼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풀과 고기를 바꾸는것을 중요한 정책적문제의 하나로 제시하신 주석께서는 들판에서 자라는 풀까지도 눈여겨보셨다가 저택포전에 옮겨심어 그것을 재배식물로 전환시키기 위한 연구사업을 하고계신것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