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대결을 격화시키는 무분별한 망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요즘 리명박패당이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유엔에서 미국과 함께 공동제안한 《북인권결의안》에 지지표를 던진 역적패당은 얼마전 그 무슨 《결의안의 내용을 지지한다》느니, 《실질적인 개선을 기대한다》느니 뭐니 하는 당치 않은 망발까지 꺼리낌없이 불어댔다.
역적패당의 이런 너절한 행위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서 대결을 더욱 격화시키는 무분별한 망동이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바와 같이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회적인간의 신성한 권리가 보장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봉쇄와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력사적으로 실시하여온 무상치료제, 무료의무교육제를 비롯한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혜택의 향유자로 참다운 삶을 마음껏 누리는것이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인민의 모든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우리 공화국에는 그 무슨 《심각한 인권상황》이란 있어본적이 없고 또 있을수도 없다.
사실 인간의 권리가 무참히 짓밟히는 인권불모지는 남조선이며 리명박《정권》출현후 그 실태는 더욱 비참해지고있다. 도처에서 과거 군부파쑈독재시기를 방불케 하는 야수적탄압이 매일이다싶이 감행되고 인민들은 무권리속에 아우성치고있다. 초보적인 생존권과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은 사람들이 스스로 자결하는것이 남조선이다. 이를 위해 역적패당이 자살방지대책과 관련한 기구를 내온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워도 생을 포기하는 사람들의 수는 줄지 않고있다. 오죽했으면 국제인권옹호단체들이 남조선의 인권실태에 경악했겠는가.
그런 주제에 그 누구의 《인권》을 운운하는것은 허망하고 주제넘은짓이다.
리명박패당의 《북인권결의안》채택놀음은 그들이 끈질기게 추구해온 반공화국대결모략소동의 산물이다.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기 바쁘게 리명박역도가 《북의 인권상황에 대해 할 말은 할것》이라느니,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다루어나갈것》이라고 희떠운 소리를 련발한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뿐만아니라 국제적으로 반공화국적대감을 고취하려고 지난해에는 《북인권결의안》을 유엔에 제출하며 복닥소동을 피웠다. 그런 속에서 이번에 《북인권결의안》이 채택된것은 대결광신자로서의 리명박역적패당의 추악한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낸것으로 된다.
엄중한것은 역적패당의 《북인권결의안》채택놀음이 미국의 대조선《인권》공세에 대한 맹목적인 굴종이며 적극적인 추종이라는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인권》공세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저들이 세운 《인권기준》을 내대고 미국식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강요하여 자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남조선처럼 만들자는데 있다. 다시말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인 자주권을 빼앗고 이 땅의 모든것을 제마음대로 지배하고 좌지우지하자는것이 미국이 추구하는 대조선《인권》공세의 전략적목적이다. 바로 이러한 《인권》공세의 앞장에 리명박역적패당이 돌격대로 나서고있다. 리명박패당이 격에 어울리지 않게 악랄한 《인권》공세의 원흉인 미국과 한짝이 되여 돌아치는것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을 흐리게 하고 동족과의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대결하겠다는 속심의 발로이다.
인권이자 국권이고 국권이자 자주권이다. 괴뢰들의 《인권》소동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치솟는 분노를 터치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괴뢰패당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대결을 격화시키는 무분별한 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만일 역적패당이 구태의연한 대결관념을 버리지 않고 무분별한 반공화국모략소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그들에게 차례질것은 수치와 파멸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