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은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길, 전민족대단결실현의 길을 명시한 북남선언들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조국통일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애국, 애족의 대행진에 더한층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통일애국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투쟁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선언들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애국과 매국, 통일과 분렬을 가르는 시금석이다.진정으로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그 리행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 용단을 내려야 한다.
북과 남의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을 비롯한 계층별, 부문별단체들사이의 다양한 형태의 공동투쟁, 련대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전민족적통일행사들을 펼쳐 온 삼천리강토가 통일의 환희로 들끓고 우리 겨레가 살고있는 모든 곳에서 자주통일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통일애국활동을 장려하고 적극 지지성원하며 민족성원모두가 이 투쟁에 합세하여야 한다.남조선의 모든 정당, 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마음과 뜻을 하나로 합쳐 6.15위업수행에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