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꼴롬비아강계주체사상연구소조가 11월 22일 뷸레찐 《주체사상과 조선의 경제발전》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지난 세기말엽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극단적인 제재와 봉쇄, 련이은 자연재해로 하여 어려움을 겪던 조선의 경제가 짧은 기간에 난관을 극복하고 지금은 경제강국의 실현을 눈앞에 두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러한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지게 된 근본비결의 하나는 경제건설에서 주체사상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한데 있다고 하면서 뷸레찐은 조선에서는 경제토대를 새롭게 구축하여 21세기의 요구에 맞는 수준에 올려세우는 사업이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해 진행되고있다고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에서 높은 수준의 기계설비들도 자체의 기술에 의해 만들어지고있는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전하였다.
조선인민은 이미 오래전부터 남에게 예속되지 않고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 자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자기의 자원과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경제를 건설하는것을 근본원칙으로 간주하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뷸레찐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