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를 부르신 까닭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2(1973)년 4월 어느날 당시의 4.25축구선수단의 한 의사를 찾으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부르심을 받고 그가 집무실에 들어섰을 때 방에는 의약품상자들이 무드기 쌓여있었다.
의사가 영문을 몰라하는데 그이께서는 직접 약상자의 포장을 헤치시며 약품들을 쓰는 방법과 효능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는것이였다.
의학부문에까지 그리도 깊은 조예를 가지고 계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의사는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의사를 다른 방으로 데리고가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심전계, 혈압계를 비롯한 여러가지 의료기구들을 가리키시며 이 의료기구들은 아주 귀한것이기때문에 큰 병원들에서도 부러워한다고, 이것을 새로 꾸리는 체육관에 설치하고 쓰도록 하라고 하시였다.
최신의약품들과 의료기구들을 마련하시고 몸소 축구선수단의 의사를 불러주신 여기에는 선수들이 건강한 몸으로 체육기술을 련마하게 하시려는 그이의 웅심깊은 사랑이 깃들어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