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교통문제도 의논해주시며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37(1948)년 11월 어느 날 평양전차사업소(당시)를 찾으시였다.
마중나온 일군들에게 평양시교통문제를 함께 의논해보러 왔다고 다정히 말씀하신 녀사께서는 사무실에 들어가시여 전차운영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나신 녀사께서는 걸린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좀 더 분발하고 애쓴다면 얼마든지 해결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운전사와 수리공, 차장을 자체로 양성하고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일데 대한 문제, 전차운영대수를 늘이고 운영시간을 잘 짜고들데 대한 문제, 전차운영과 관리에서 엄격한 규률과 질서를 세울데 대한 문제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녀사께서는 그들에게 김일성장군님께서 이끄시는 공화국정부의 인민적시책을 높이 받들어 시내의 교통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많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는 믿음의 말씀을 남기시고 사업소를 떠나시였다.
그후 사업소의 로동계급은 전차복구와 수리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못쓰게 되였던 전차들을 원상복구하여 운영함으로써 새 조국건설에 크게 기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