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제2차 전국속독경연이 진행되였다.
책읽기와 기억력경연으로 나뉘여 진행된 경연에는 근 100명의 우수한 중학교부문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책읽기경연에서는 원산제1중학교의 라청림과 신의주외국어학원의 최양이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기억력경연에서는 강반석혁명학원 윤정화, 사리원외국어학원 김현심이 리해률 70%계선을 돌파하고 제1위를 하였다.
종합순위에서는 강반석혁명학원과 신의주외국어학원, 청진외국어학원 등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이번 경연에서 심사를 맡아본 평양제1중학교 연구사 김정순(녀자, 47살)은 많은 학생들이 평시에 련마한 속독술과 기억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제1차 전국속독경연때에 비해 2배의 기록을 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