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력사유적보존관리사업이 전사회적인 관심속에서 활발히 진행되여 많은 성과가 달성되였다.
자료에 의하면 올해 가을철에만도 전국적으로 30여개의 유적들과 4,000여m에 달하는 옛성벽들, 60여기의 고분들이 보수되였으며 유적보호구역들에 8만 5,000여그루의 나무들이 뿌리내렸다.
평양시에서는 보통문과 룡곡서원을 보수하고 단군릉과 동명왕릉이 큰물피해를 받지 않도록 석축공사와 도랑정리를 잘하였다.
평안남도와 평안북도에서는 안국사 대웅보전과 태평리옛성 그리고 녕변군의 서운사 대웅전을 개건보수하여 자기의 옛 모습을 그대로 보존할수 있게 하였다.
황해북도와 강원도에서도 태백산성과 대흥산성을 보강한것을 비롯하여 력사문화유적들이 겨울철 추위에 손상을 받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들을 세웠다.
자강도에서는 관서8경의 하나로 불리우는 세검정을 원상복구하고 선조들의 높은 건축술을 보여주는 만포망미정에 대한 단청을 력사주의원칙에 맞게 훌륭히 해놓았다.
이밖에도 묘향산력사박물관에서는 보현사를 비롯한 옛 건물들의 퇴색을 막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도로정리와 주변원림조성을 잘하여 유적의 풍치를 한껏 돋구었다.
력사유적보존관리사업은 해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