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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4.15기술혁신돌격대 성과 이룩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인민경제 각 부문의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은 기발한 착상과 혁신적인 발명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고있다.

올해에 1만 6,000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과 합리화안이 창안도입되여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실현에 크게 기여하였다.

평양방직공장, 평양양말공장, 해주기초식품공장, 장강음료공장, 대홍단감자가공공장, 함흥구두공장을 비롯한 경공업공장들의 돌격대들이 실적을 올리였다.

각지 농장들에서는 유기농법을 비롯한 새 영농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농업생산에서 전환을 가져오고있다.

인민경제 선행부문을 지켜선 단위들에서도 돌격대활동이 활발히 벌어졌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2호초고전력전기로와 다원소합금강생산기지를 건설하고 보산제철소 3호회전로개건공사를 완공하였으며 550㎥산소분리기를 설치하여 생산토대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강계청년발전소에서는 정밀온도측정장치, 전자류량계를 비롯한 수십건의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여 전력을 증산하고 국가에 많은 리익을 주었으며 개천탄광기계공장에서는 탄광설비부속품생산공정을 현대화하였다.

룡성베아링공장에서는 기관차베아링생산설비를 CNC화함으로써 제품의 정밀도와 생산성을 훨씬 높이였으며 여러종의 베아링도 새로 개발하였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돌격대활동으로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생산을 더욱 장성시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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