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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예술영화 《복받은 대지에서》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최근 예술영화 《복받은 대지에서》를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량강도 대홍단에 자원진출하여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조선청년들의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와 랑만적인 로동생활을 보여주고있다.

백두삼천리벌로 달려나간 주인공을 비롯한 제대군인들과 평양처녀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력사의 땅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헌신적인 투쟁을 벌린다.

이들은 이악한 노력으로 드넓은 벌을 규격포전으로 정리하여 감자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늘이며 창조적지혜를 합쳐 농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면서 대홍단군을 감자농사의 본보기단위로 꾸려간다.

영화는 선군시대의 복받은 대지로 전변된 백두삼천리벌의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은정이 안아온 결실임을 강조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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