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식료일용공업부문이 올해 기술개건사업과 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65돐전으로 860여개 공장이, 그 뒤를 이어 많은 단위가 년간계획을 수행하였다.
식료일용공업성적인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계획은 112%로 완수되였다.
평양곡산공장, 평양밀가루가공공장, 평양화장품공장에서는 여러 생산공정의 CNC화를 실현하였으며 평양수지연필공장에서는 짧은 기간에 자동수지연필생산공정을 새로 꾸리였다.
각 도지방공업공장들에서도 기술개건이 추진되고 년간계획을 완수한 단위들이 늘어났다.
《삼일포》식특산물종합가공기지들인 백운산종합식료공장과 수양산종합식료공장에서는 당과류, 빵, 국수생산공정이, 정방산종합식료공장에서는 강냉이, 밀가루가공공정이 더욱 현대화되였다.
황해북도에서는 근 40개 공장의 여러 공정을 CNC화하였으며 황해남도에서는 해주기초식품공장, 재령, 벽성식료공장 등의 생산공정들을 개건하여 덕을 보고있다.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 모양과 색갈이 곱고 신기에도 편리한 사출수정싼달신발이 생산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함경남도내 공장들에서 성과가 계속 확대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