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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함경북도예술단공연을 관람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함경북도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 홍석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도춘,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 리명수와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오수용, 함경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한흥표를 비롯한 도와 주요공장, 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예술단은 녀성3중창 《만경대의 노래》, 녀성민요독창 《회령의 봄》, 가무 《전선길의 뻐꾹새》, 무용 《김철의 불길》, 녀성고음독창 《사회주의락원일세》, 바이올린2중주와 방창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리라》, 바이올린제주 《돌파하라 최첨단을》, 혼성2중창과 합창 《주체철 제일이야》, 녀성3중창과 합창 《더 높이 더 빨리》, 혼성5중창과 합창 《당의 기치따라》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펼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이 끝나자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함경북도예술단 예술인들이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을 가지고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함경북도예술단이 5대혁명가극창조에서 구현되였던 우리 당의 독창적인 창작원칙과 기풍을 계속 높이 발양하여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예술작품들을 많이 창작함으로써 사회주의문화예술의 참된 창조자, 견결한 옹호자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간이 인간답게 자주적으로 살아나가는데 필요한 참다운 사상과 도덕, 참다운 문화를 주는것이 바로 주체예술의 기본사명이라고 하시면서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예술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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