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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김책제철련합기업소,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 현지지도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서 기운차게 내달리고있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철용광로직장, 강철1직장, 열간압연직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공정들을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기술개건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주체철생산체계를 완성하고 그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는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철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주체철에 의한 철생산방법을 완성한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철의 영웅적로동계급이 선군시대의 위대한 창조물을 내놓음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였다고 하시면서 당의 결정지시라면 천만산악도 단숨에 떠옮기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인 그들의 자랑찬 위훈은 강성대국건설사의 한페지에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철의 로동계급이 성공시킨 주체철에 의한 새로운 철생산방법은 위대한 주체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당을 받드는 참된 애국자들만이 창조할수 있는 기적이라고 하시면서 주체철용광로의 설계제작에 참가하여 위훈을 세운 일군들과 기술자들을 만나주시고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십년동안 고심어린 투쟁속에서 금속공업의 주체화가 빛나게 실현된것은 우리의 공업력사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특대사변이라고 하시면서 경제의 중요부문에서 자립성이 강화됨으로써 우리는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자기 자원, 자기 기술로 자립경제를 힘있게 발전시킬수 있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풍부한 원료원천에 철저히 의거하고있는 비콕스화와 석탄가스화는 우리 경제발전에서 추호도 양보할수 없는 철칙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그 진리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이 로선을 경제건설의 변함없는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물려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력으로 만난을 헤쳐감으로써 철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구호인 자력갱생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는 열쇠이며 우리 민족을 영원히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끌어주는 필승의 보검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산자들을 강성대국건설대전에로 힘있게 추동한 기업소당위원회에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철생산체계를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커다란 기여를 한 기업소녀성들의 소행자료를 보고받으시고 참으로 기특한 일을 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튼튼히 꾸려진 주체철생산기지에 의거하여 선철과 강철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며 특히 압연강재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철의 현대화, CNC화를 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해서는 나라의 강력한 기술집단들의 력량을 총동원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현지에서 풀어주시는 은정깊은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철의 영웅적로동계급이 당이 준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계조립장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창조적협조를 강화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광범히 벌려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을 자체로 훌륭히 해결하였으며 중요한 대상설비생산을 원만히 보장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업소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에서는 CNC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에 기초하여 보다 높은 과학기술고지를 향해 계속 줄기차게 돌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가까운 기간에 점령해야 할 목표를 정해주시고 그를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함경북도현지지도기간 도의 전반사업을 료해하시고 도가 나아갈 길을 다시금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도의 당조직들과 행정경제기관들, 지도일군들이 대중의 창발성을 적극 발동하고 주공전선에 력량을 집중하여 섬멸전의 방법으로 하나씩 풀어나감으로써 국가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혁명적인 사업방법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함경북도는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앞장서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오수용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 홍석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도춘,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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