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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성과 통속성이 보장된 무용표기법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의 무용표기법은 주체적무용예술발전을 힘있게 추동하고있을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예술계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발기와 정력적인 지도밑에 창제된 무용표기법은 조선무용뿐아니라 다른 나라의 무용도 다 표기할수 있는 과학적이며 통속적인 표기법이다.

이 무용표기법은 자음과 모음으로 글자를 이루고 글자가 결합되여 단어를 이루는 조선글의 원리에 따라 놀림과 가짐을 나타내는 형태부호를 모음으로, 자리부호를 자음으로 하고 그것을 서로 결합하는 방법으로 춤동작을 표기한다.

지금 평양무용대학을 비롯한 무용예술교육부문에서는 무용표기법을 학과목으로 정하고 교육하고있으며 무용표기전문가들을 양성하고있다.

또한 무용실기교과서와 참고서들을 무용표기법으로 집필하고 출판함으로써 무용교육사업의 과학화수준을 더욱 높이고있다.

지난 기간 평양에서는 다른 나라 무용전문가들을 위한 무용표기법발표회가 여러차례 진행되였다.

무용전문가들은 자기들이 제시한 모든 춤동작들이 정확하게 표기되고 실천으로 재현되자 한결같이 조선에서 만든 무용표기법은 지금까지 나온 그 어느 나라 표기법에 비할수 없이 우월하다고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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