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9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3돐에 즈음하여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가 2일 잡지 《조선통보》특간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조선로동당창건 65돐경축 열병식 주석단로대에서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에게 답례를 보내시는 김정일동지의 사진을 모시고 기념글을 편집하였다.
잡지는 글에서 1991년 12월 24일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사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였으며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제도를 튼튼히 지켜낼수 있었다.
그이의 선군정치는 조선인민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는 앞길을 개척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을수 있게 한 결정적담보로 되였다.
12월 24일은 또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의 탄생기념일이다.
조선인민은 그이의 탄생일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잡지는 조선에서 조선로동당대표자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 소식과 단마르크 쾨뻰하븐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탄생 100돐기념 국제준비위원회가 결성된 소식 등을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