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탄광들에서 석탄증산으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다.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서는 석탄을 대량 생산할수 있게 넓은 채굴구역을 형성하고 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 날마다 계획을 120%로 수행하고있다.
천성청년탄광, 2.8직동청년탄광, 신창청년탄광을 비롯한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서는 굴진을 채탄에 확고히 앞세워 석탄생산을 부쩍 늘여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장성에 기여하고있다.
운곡탄광에서는 석탄생산을 2배로 늘일수 있는 탄밭을 마련해 놓고 캐는 족족 실어내고있으며 남덕탄광에서도 요즘 매일 계획보다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여 화력발전소 등에 보내주고있다.
덕천지구의 탄광들에서는 겨울철석탄생산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고 운반수단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석탄산을 높이 쌓아가고있다.
강동, 경원, 온성, 천내,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들에서도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