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의 회담이 6일 비엔티안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조선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영일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 성원들과 한봉호 라오스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라오스측에서 라오스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인 통룬 씨쑤릿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당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 활동정형을 통보하였으며 두 당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날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