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강화하고있는 군수협력은 곧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협력이라고 까밝혔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미국이 남조선군부우두머리들과 군수협력문제들을 자주 론의하고 있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언급하고 이것은 그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오직 북침전쟁준비에만 몰두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사이의 군수협력은 미제의 아시아태평양전략의 직접적산물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아시아태평양전략은 이 지역에서 힘의 우세를 차지하고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할것을 노린 전쟁전략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군수협력에서 주목되는것은 최신형무기도입과 생산을 위한 기술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유사시》 전쟁물자보장을 위한 작전지휘체계를 더욱 완성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은 군수협력을 통하여 미국으로부터 새로운 군사기술을 제공받아 현대적인 전쟁장비들과 살인무기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저들의 무력을 더욱 증강, 현대화하려 하고있다.한편 미제는 군수협력이라는 간판밑에 남조선의 군수공업을 통제장악하며 저들의 전쟁정책수행에 남조선의 군사경제적잠재력을 적극 동원리용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전시지원》 등과 관련한 수십개의 각종 협정들을 맺고있다.미제가 《확장억제정책위원회》신설과 새로운 북침작전계획인 《작전계획 5015》를 구체화하는 《전략기획지침》을 들고나온것은 이러한 협정들을 미군의 전쟁수행에 더욱 유리하게 리용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제는 조선반도《유사시》 군수물자의 원만한 보장을 위하여 미군수송사령부를 새로 내오고 《사전집적함선대》를 일본주변해역에 배치하였다.남조선괴뢰들은 《유사시》 미군수송사령부의 지휘에 따라 군용기, 민간비행기와 선박 등을 총동원하는 체계를 세워놓았다.
론설은 미제는 새로운 조선전쟁을 노린 남조선괴뢰들과의 범죄적인 군수협력책동을 중지하여야 하며 남조선에서 미군과 전쟁물자들을 당장 끌어내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