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새세대일군대표단 단장인 김일룡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위훈을 떨쳐가고있는 조국청년들의 투쟁은 자기들에게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체류기간 우리는 많은것을 보고 느끼였다.
그가운데서 제일 인상깊은것은 청년들의 모습이였다.
조국청년들은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도 떠옮길 기상을 안고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가장 어렵고 힘든 곳에는 청년들이 서있다.
그들은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청년들은 희천2호발전소건설장에서 혁명적군인정신, 결사관철의 정신을 발휘하여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가 창조되였다.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는 구호만 보아도 그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잘 알수 있다.
대동강과수종합농장, 원산청년발전소를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마다에 조국청년들의 자랑찬 위훈이 아로새겨져있다.
조국청년들은 대고조시대를 빛내여나가고있다.
최첨단돌파전에서도 그들은 기수가 되고있다.
이런 훌륭한 청년들이 있어 도처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는것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시는 조국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활력있는 전투부대로 위용떨치고있다.
총련의 새 세대청년들은 조국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맞추어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굳건히 고수하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