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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꼬,로므니아에서 기념행사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9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3돐에 즈음하여 체스꼬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로므니아에서는 집회와 영화감상회가 2일과 4일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위원장 야로슬라브 까프까는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선군의 기치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선군정치의 목적과 본질적특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의 선군정치는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문제를 새롭게 과학적으로 해명하고 빛나게 해결한 독창적인 사회주의정치방식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오늘 조선인민군은 김정일각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공세로부터 조선의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보위할수 있는 불패의 강군으로 되였으며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물리칠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까지 갖추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지만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두리에 한사람같이 뭉친 조선인민을 절대로 놀래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조선의 대답》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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